FT 편집위 “종업원 소유권, 확대할 가치 있다” “직원 주식 소유권은 (Employee share ownership) 확대할 가치가 있는 혜택이다. 주식 플랜에 (종업원의) 접근성이 커지면 기업과 직원 모두에 이익이 된다.” -2023년 8월10일 영국 경제지 (FT) 편집위원회 영국의 유력 경제지 FT의 편집위원회(Editorial board)가 종업원 소유권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FT 편집위는 경제, 금융, 정치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는데 신문의 성향과 편집 방향을 제시하죠. 매일 경제 문제 등에 대한 칼럼도 게재하는데 왜 뜬금없이(?) 종업원 소유권을 언급할까요. 우선 보실까요. FT 편집위의 종업원 소유권 관련 칼럼 바로가기 “(미국 대형 출판사인) 사이먼&슈스터의 최고경영자는 최근 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