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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소유제, 한가위 보름달처럼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종업원 소유제, 한가위 보름달처럼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과‘99%의 길 찾기’협동조합 경제민주를 향한 소통의조합원 여러분!그동안 (협)소통은노사와 지역사회·고객이 함께 성공하는종업원 소유권 모델을 소개해왔습니다.미국과 영국 등해외의 여러 직원 소유기업과관련 연구 및 주장을 알리고우리나라의 사례와이슈도 말씀드렸습니다. 아주 기쁘고 고무적인 소식이 있습니다.우리 정부와 정치권 일각에서임직원들의 기업승계 지원을 위해특별법 마련 등 여러 가지 대책을수립 중에 있다고 합니다.영·미권에서 최근 종업원 소유제에 관한관심이 높아진 이유도나이 든 중소기업주들이마땅한 후계자를 구하지 못하고대거 은퇴하기 때문이라는 점에서우리나라의 움직임은지역사회와 경제를 위해서도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

소통의 이야기 2026.09.24

산업계로 번진 성과급 분쟁, 노사·주주 함께 ‘대박’치려면?

산업계로 번진 성과급 분쟁, 노사·주주 함께 ‘대박’치려면? 반도체 호황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앞으로도 해당 임직원에게막대한 성과급을 지급할 방침입니다.조건은 상이하지만모두 약 10%의 영업이익을 재원 삼아자사주 또는 ‘자사주+현금’의 형태로특별 성과급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익 공유나 성과급 요구는삼성·SK 외에 다른 대기업과산업 부문으로 번지고 있습니다.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도노동조합을 중심으로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 또는급여 인상·격려금·우리사주 형태로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죠.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고 회사가 성장할 때노동자들이 성과를 공유하라고 요구하는 건어찌 보면 자연스럽습니다.다만 주주와 경영진은 노동자들의 요구가과도하다고 주장합니다.노동자와 주주, 회사와 경영진이함께..

경제민주 이슈 2026.09.21

“MZ 정책? 청년 사원을 '회사 주인'으로 만들어주세요”

“MZ 정책? 청년 사원을 '회사 주인'으로 만들어주세요” 24세의 청년이암울하던 학생 시절을 회상합니다. “우리 또래에게우리 부모님처럼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안정된 삶을 누리기란 쉽지 않아요.저 같은 젊은이가인생 목표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들을자주 접하죠.고용주들은 청년 직장인을어떻게 대우할지 고민한다고 해요.우리 세대는 스스로 성장하고 배우며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지 못하면회사에 오래 머물지 않죠.” 닉 위(Nick Wee)라는 미국 청년은진로 역시 세우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저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졸업반에서 직업 교육 과정을 신청했는데등록할 무렵에는대부분의 수업에 정원이 찼어요(아마 늦게 신청한 듯^^;).그나마 남은 배관 공학 수업은한 번 시도해 볼 만하다고 ..

소통의 이야기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