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청년이 만든 유기농 시리얼 회사의 놀라운 변신 사회에 반항하던영국인 청년 알렉스 스미스는1년 동안 노숙인으로 지냈습니다.1975년 쯤이었고,노숙 생활을 하던 어느 날스미스 청년은 길거리에서 2파운드,약 3000원을 주웠습니다.그 돈으로 낡은 밴을 얻어서주변의 상점을 돌아다녔어요.곧 버려질 과일과 채소를 모아재활용 식품점에서 판매했습니다.그날 스미스 청년은 원금의 두 배나 되는무려 4파운드를 벌었다고 해요^^; 1977년 스미스 청년은과일, 씨앗, 견과류 플레이크를 판매하는건강식품 회사를 차렸습니다.설탕이 들어가지 않은유기농 시리얼이 주력 제품이었어요.글루텐 프리 제품도 출시했습니다.음식물 쓰레기와버려지는 포장지 때문에 고민하다가모든 폐기물을재활용하는 시스템도 개발했어요. 알렉스 스미스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