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중국과의 경쟁, 종업원 소유권 활용해야” “미국 기업이 중국을 이기고 싶다면 (글로벌 사모펀드인) KKR이 기업을 인수하고 지속가능하도록 전환하는 방법을 살펴야 한다. 맞다. KKR은 초기부터 활동한 사모펀드 중 하나다. 그래서 의심스럽다고? 종업원들이 KKR과 함께 회사를 보석으로 바꾼 뒤 얼마의 자기 몫을 받게 될지 보라. 이 비디오 영상에 나온다.” KKR 대표가 공장 노동자들에게 프레젠테이션하는 영상 바로가기 지난 1월 초 유력 경제지 는 ‘어떻게 미국이 중국을 이길 수 있나’ (How America Can Beat China) 라는 제하의 칼럼을 실었습니다. 필자는 미국 광고기업 영&루비캠의 (Young & Rubicam Inc.) 피터 조르게스쿠 명예회장입니다. 아주 긴 칼럼 원문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