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의 해’ 2025년, 백만장자 직원 소유주들처럼 풍성하길~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2024년에도, 뱀의 해인 2025년에도,
그리고 2026년에도
설을 맞아서
우리 모두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나와 가족과 친지 이웃들이
정당한 보답과 대우를 받고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희망찬 한 해 살이를 다짐합니다.
우리만큼 평범하지만
자기 회사의 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넉넉하게 살아가는
종업원 소유주들을 지켜보노라면
그런 꿈을 실현하기가
어렵지만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령 2만 명의 직원들이
자사 지분 100%를 보유 중이며,
100만 달러,
즉 14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직원만
500명이 넘는다는 미국의 대형마트
윈코푸드(Winco Foods)의 경우가 그렇죠.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노동자 소유주들은
재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일구고 있습니다.
창고 관리 중소기업이지만
286명의 전체 직원 중에
100만 달러 이상의 자산가가 25명
50만 달러 이상의 자산가가 76명이라는
얼라이언스 머티리얼 사는 어떻습니까.
(Alliance Material Handling Inc)
을사년 설을 앞두고
우리나라 역시
너무 커서 실현하기 어렵다고 여기는,
그렇지만 소박하면서도
그러하기에 귀하고 소중한
우리 모두의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 바랍니다.
(협)소통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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