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종업원 소유주들이 땀 흘려 결실을 얻듯이~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과‘99%의 길 찾기’협동조합 경제민주를 향한 소통의조합원 여러분!끝나지 않을 것처럼 푹푹 찌던여름이 지나고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결실과 보람은많은 시련과 역경에서비로소 다가오는 것이라 믿기에우리는 모두 땀을 흘리면서작은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하죠. 노동자 소유기업의종업원 소유주들 역시우리의 이웃이나 친구 같은서민들인 만큼오늘도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정당한 보상도 받겠죠. 100만 달러 넘는 퇴직금을 받아가는미국의 중소 제조기업센트리 에큅먼트의노동자 소유주들처럼 말입니다.(협)소통의 관련 글: 중소기업 직원들, 어떻게 13억 넘게 모을까 ? 미국 정치권 역시점차 종업원 소유권의 장점을인식하고 있습니다.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