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주 은퇴, 미국은 종업원들에게 회사 판다 “현재 같은 역사적 상황에서 우리가 세대 간의 부 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논의하고 행동한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종업원 소유기업이 되는 것은 직원들의 권한을 강화하고 회사가 장기간 생존하는 데 좋은 방법이죠.” -아래 회사의 부부 창업자 어 퓨 쿨 하드웨어 스토어는 (A Few Cool Hardware Store: AFCHS) 미국 워싱턴 DC와 볼티모어 지역에서 가장 큰 철물잡화 체인점의 하나입니다. 2003년 설립해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죠. 주변에 홈 디포(Home Depot) 같은 대형 매장이 들어섰지만 꿋꿋하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AFCHS는 우리나라의 우리사주제와 비슷한 종업원 주식 소유제(ESOP. 이솝)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