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100% 노동자 소유 채소기업에 주목 온난화와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과 폭우 소식이 지구촌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목소리와 함께 탄소 배출이 덜한 채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영국의 유력지 은 최근 100% 노동자 소유로 전환한 유기농 채소 식품 재배 및 공급회사에 주목했습니다. “유기농 채소 재배 및 배송회사 리버포드(Riverford)는 100% 종업원 소유가 될 예정이다. 2018년 지분의 74%를 직원들에게 매각한 창업자는 나머지 지분 전체를 매각하고 앞으로 5년 동안 1000만 파운드(1600억 원)를 나눠 받는다. 직원들은 매년 수익을 배당받으며 사업 운영에 참여한다.” 의 리버포드 관련 기사 바로가기 영국기업 리버포드는 유기농 채소만 다룹니다. 올바른 품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