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공회의소는 종업원 소유권을 어떻게 생각할까 미국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는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조직’으로 300만 개의 기업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한상공회의소처럼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목소리도 반영하죠. 일찍이 미국은 종업원 주식 소유제(ESOP. 이솝)로 대표되는 노동자 소유권이 발달했습니다. 기업인이나 경제 단체는 종업원 소유권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리라는 선입견이 드는데 과연 그럴까요. 미 상공회의소의 중소기업 디지털 플랫폼 ‘CO—’가 직원 소유권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목 부분부터 보죠. CO—by U.S. Chamber of Commerce의 종업원 소유권 관련 글 바로가기 “종업원 소유회사란 무엇이며 이 비즈니스 모델의 이점은 어떤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