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소유주들이 조금씩 직장을 바꿨더니··· 큰 변화! 2022년 미국 버지니아에서바닥재 인테리어를 하는 중소기업카펫 플러스(Carpet Plus)는팀 셰어(Teamshares)라는투자회사에 인수되었습니다.창업자 부부가 승계 문제를 고심하던 끝에결정을 내렸어요. 희한하게도 팀 셰어는‘종업원 소유권’이라는 투자 모델을전문으로 한다고 했습니다.직원들에게 10%의 자사 지분을 제공하고향후 20년 동안의 수익으로총 80%의 지분을 이전하겠다고 했어요.매년 배당을 지급하고현장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하며의사 결정에도 참여시킨다고 했습니다.카펫 플러스의 리즈 유어 사장이 밝힙니다.(협)소통의 팀 셰어 관련 글 바로가기 “창업자 부부는종업원 소유라는 모델에 매료되어회사를 팀 셰어에 매각했어요.하지만 15년이나 일..